Negeoli(네거리)
횡단보도가 다닥다닥 연결되어 있는 모습을 패턴으로 표현한 것.
송파에 사는 신옥미님은 횡단보도에 서 있다가 초록불이 켜지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핸드폰을 보다가 문득 고개를 들고 어느쪽 초록불이 먼저 켜질까 두리번거리다가
횡당보도들이 다닥다닥 붙어있으면 재미있겠다고 생각했답니다.
순간 머리속에서 그려진 패턴이 바로 네거리 패턴입니다. 패턴에 영감을 받은 사진을 공유합니다.
📌 패턴은 아래의 순서도를 참고하여 그릴 수 있습니다.
빈 공간을 자유롭게 꾸미며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다고 신옥미님은 전합니다.
스트링이나 모자이크를 하거나 빈 공간을 자유롭게 꾸미며 즐기는 것도 좋은 팁입니다.
신옥미님이 공유한 네거리 패턴을 활용한 타일의 예시를 확인해보세요.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