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um(키움)
이름처럼 쑥쑥 자라나는 모습에 사랑스러운 패턴을 소개합니다.🤓🤓
곡선을 매력적으로 표현하는 선쁠님은 집중하는 시간을 통해 패턴이 확장되는 느낌을 자주 받는다고 해요.
선쁠님 손 끝에서 태어난 패턴에 대한 스토리를 여러분께 전합니다.
💬 선쁠님이 전하는 메세지
선을 그리면 그릴수록 새로운 그림들이 완성됩니다.
내 손안에서 탄생하는 선을 통해서 패턴이 확장되는 느낌을 자주 느끼곤 해요.✍
그런 패턴을 그릴 때마다 느껴지는 설렘으로 탄생 시키고, 키워내는 느낌으로 완성하는 패턴 '키움'입니다.🌱
'키움' 패턴은 따뜻한 햇살에 새싹이나 작은 나무가 자라는 것을 표현한 곡선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패턴과 패턴 사이나 패턴 안에 그리는 '키움'은 패턴아트를 조금 더 풍요롭게 해주는 역할을 해주기도 합니다.
📌 패턴은 아래 순서도를 참고하여 그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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